토요타 전쟁에 대해서
제국주의 시대 아프리카... 그곳은 매우 광활하고, 거대하고, 자원이 넘치는 대륙이였다. 당시 서구 열강들은 당연히 이 거대한 대륙을 먹고싶어했다. 영국은 대영제국을 건설했던 나라 답게 이미 현재 케이프타운 자리에 케이프식민지를 세운 후 남아공을 먹었으며 그 이후로도 아프리카 식민지 개척에 나섰다. 영국 : 우리는 해가 지지 않는 나라다 ㅇ!! 케이프식민지 따위로는 만족못하니 아프리카 전체를 먹어야겠음. 물론 서구 열강 중 하나였던 프랑스도 프랑스령 서아프리카를 만드는 등 아프리카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었다. 프랑스 : 영국 너만 쳐먹노? 아무리 니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 하지만 나도 좀 쳐먹어야겠다. 유럽 열강들은 아프리카를 서로 나눠먹기로 결정했고, 인종, 부족, 언어, 문화, 지리적 경계선, 생활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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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1. 1. 01:29